모든 곳의 문장/01 단상 _ 책의 문장
일의 가치 : 좋아하는 일을 끝까지 해보고 싶습니다.
O New
2021. 2. 9. 14:01
책을 꾸준히 읽고는 있지만, 왜인지 선뜻 글을 남기기 쉽지 않았다.
좋아하는 일을 하고 싶어서 안정이나 평범한 절차보다는
다름의 흥미를 찾았고, 그 길로 접어든 지 벌써 5년은 된 것 같다.
그리고 여전히 불안하고 흔들린다.
그래서 더 마음이 갔던 책의 제목
[좋아하는 일을 끝까지 해보고 싶습니다.]
기왕에 하는 것 자기가 하는 일의 가치를 믿으세요.
그리고 자신의 가치를 믿으시고요.
<좋아하는 일을 끝까지 해보고 싶습니다.> 중에서
좋아하는 일을 끝까지 하려면 지구력이 필요하다.
그리고 생존력은 필수적이다.
예전 김이나 작사가의 글에서 읽었던
간절함과 현실 인식은 비례해야 한다고,
꿈이 간절할수록 오래 버텨야 하는데
현실에 발 붙이지 않은 무모함은 금방 지친다는 문장이
참 많이 공감됐었다.
내가 원하는 곳에서 먹고 살 수 있는 입지를 다지기까지
그와 관계 없는 일들로 현실을 살아가야 할 때도 있다.
그럴 때 문득 지금 내가 뭘 얼마나 부귀영화를 누리겠다고 이렇게 살고 있는지
머릿속이 텅 비워질 때가 있다.
근데 그럴 때 내가 하고 있는 일, 그리고 하고 싶은 일의 가치를 믿어보자.
그리고 나의 가치를 믿어보는 거다.
그렇게 몸과 맘을 리셋시켜주면
좋아하는 일을 끝까지 해보고 싶다는 그 마음을
지켜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본다.
결국은 누구보다 후회없고 재미있는 인생을 걸어간
어른이 될 수 있을 거다.
_
Photo by Alvaro Reyes on Unsplash
Designed by O-New
반응형