청춘기록8화명대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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드라마) 청춘기록 8화 : 가족의 의미 _명장면/명대사모든 곳의 문장/02 단상 _ 영상의 문장 2020. 12. 8. 09:30
tvN 드라마 청춘기록 : 8화 _명장면/명대사 예상 밖으로 가족에 대해 참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드라마. 늘 해효 엄마와 혜준이 엄마를 비교 상대로 놓고 생각해봤다면, 오늘은 정하 엄마와 혜준이 엄마를 바라보게 됐다. 한애숙 : 됐다 그러고 안되면 너 힘들잖아. 그럴 때 있으라고 만든 게 엄마야. ... 사혜준 : 그렇게 내 편을 들어주면 맘이 다 풀어지잖아. 엄마 머리 디게 좋다 8화 중에서 안정하 : 엄마, 엄만 그렇게 악착같이 사는 데 왜 가난해? 공들여 날 키웠어? 왜 난 기억이 없지? 어릴 때부터 어른을 강요당한 기억은 선명한데... ... 조성란 : 엄마 가난하다고 무시하는 나쁜 년. 엄만 사라져 줄테니까 니 부자 아빠랑 잘 살아라! 8화 중에서 성인이 되면 언젠가부터 내 슬픈 일이..